안녕하십니까?
고흥군 치매안심센터장 박준희입니다.
고흥군은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대상자 중 치매추정유병률이 13.1%로 치매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.

이에 저희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국가 책임제의 이름 아래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 및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약제비 지원 및 다양한 조호물품을 제공하여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힘쓰고 있습니다.

진단, 치료, 재활, 요양 등 치매관련 제반 서비스로부터 소외되는 군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＂치매가 있어도 불편함이 없는 고흥,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고흥＂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
전라남도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장 박준희